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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어키로 개발 중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다. 방문간호사(訪問看護師)를 위한 앱을 만들고 있었는데, 스테이션 관리자(ステーション管理者) 기능도 필수라는 걸 깨달았다. 그래서 2월 초인 지금, 케어키로를 간호사 개인용 앱에서 간호사와 스테이션 관리자를 잇는 플랫폼으로 바꾸고 있다. 지금 유저는 10명이고, 간호사용 PWA 웹앱과 랜딩페이지는 1월 말에 만들었다.

간호사가 "이 앱 쓰고 싶어요!"라고 해도, 스테이션(사업소)이 지원하지 않으면 100% 활용이 불가능하다. 예를 들면 이렇다.
Table 1
| 간호사가 하는 일 | 스테이션 쪽에서 필요한 것 |
|---|---|
| 근무일지 | 스테이션 관리자의 확인·승인 |
| 경비 정산 | 관리자 결재 프로세스 |
| 일정 관리 | 스테이션 전체 스케줄과 연동 |
| 환자 정보 | 스테이션 차원의 관리 |
개인 앱으로는 한계가 있다.
원래는 간호사 개인용 업무 관리 앱이었다. 처음엔 심플했는데,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지금은 5개의 시스템이 연동되는 구조가 됐다.
Table 2
| 시스템 | 설명 | 상태 |
|---|---|---|
| 랜딩페이지 | 서비스 소개 및 가입 유도 | 운영 중 |
| 간호사용 웹앱 | PWA 기반 업무 관리 | 운영 중 |
| 간호사용 모바일앱 | Flutter 네이티브 앱 | 준비 중 |
| 스테이션 관리자 페이지 | 관리자용 대시보드 | 개발 중 |
| 운영자 콘솔 | 전체 시스템 관리 | 개발 중 |
1인 개발이니까 자동화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. 시스템이 이만큼 커지니 수동 배포는 불가능하다. 그래서 GitHub Actions로 CI/CD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. push 한 번으로 전부 배포되는 구조다.
%% git push 뒤에 도는 GitHub Actions 작업 · 2월 5일 기준
flowchart TD
A["git push"] --> B["detect-changes · 변경된 파일 감지"]
B --> C["deploy-landing · 랜딩페이지"]
B --> D["deploy-web · 웹앱"]
B --> E["deploy-station · 스테이션 관리자 페이지"]
B --> F["deploy-console · 운영자 콘솔"]스테이션 관리자 페이지를 집중적으로 만들고 있다. 주요 기능은 이렇다.
B2B SaaS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고려해야 한다. 개인 사용자만 보면 안 되고, 조직 안에서 어떻게 쓰일지를 먼저 그려야 한다.
이번 깨달음으로 방향이 좀 더 명확해진 것 같다. 간호사도 스테이션도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, 해봐야 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