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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B NOTE No.0042025.08.18개발
실험 수가 늘어나니까 홈페이지가 뒤죽박죽이 되기 시작했다. 그냥 리스트로 쭉 나열하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, 2025년 8월 18일에 카테고리 시스템을 만들었다.

Table 1
| 바꾼 곳 | 전 | 후 |
|---|---|---|
| 실험 분류 | 없음 | 카테고리 12개, 실험마다 배지 |
| 홈페이지 | 실험을 리스트로 나열 | 5개 그룹(라이프스타일, 비즈니스, 정보 공유, 생산성, 기타) |
| 로드맵 섹션 | Roadmap | Journey to Unicorn |
카테고리는 라이프스타일, 생산성, 비즈니스 같은 식으로 나눴다. 처음엔 12개로 나눴는데 좀 많은 것 같기도 하다.
홈페이지는 그룹마다 접었다 폈다 하는 토글 기능이 있었는데, 오히려 복잡해져서 뺐다. 한눈에 보이는 게 낫더라. "Roadmap"을 "Journey"로 바꾸면서는 카드 크기 조정하느라 CSS를 한참 만졌다.
Tailwind 반응형 breakpoint에서 카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, grid 설정 문제였다. 모바일에서 확인 안 하고 데스크탑만 보고 있었던 게 원인. 컴포넌트 구조도 점점 복잡해져서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.
결국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. 단순하게 만들었더니 오히려 보기 좋다. 혼자 개발하니까 결정이 빠른 건 좋은데, 반대로 잘못된 결정을 막아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