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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마일스톤🚀신남
혼자서 유니콘을 만들 수 있을까?
2025년 8월 15일
3분
혼자서도 100만 명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. 그 고민 끝에 Park Labs를 시작했다.
혼자서도 100만 명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.
🔬 왜 시작했나
주변을 보면 작은 불편들이 많다. 매일 쓰는 서비스인데 살짝 아쉬운 것들, 있으면 좋을 텐데 아무도 안 만드는 것들. 예전이었으면 그런 걸 하나 만들려면 팀이 필요했다. 기획자, 디자이너, 개발자, 마케터. 혼자서는 엄두를 못 냈다.
근데 AI가 많은 걸 바꿔놓고 있다. 코드 작성, 디자인, 번역, 마케팅 — 혼자서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확 넓어졌다. 물론 팀만큼은 못하겠지만, 시도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.
💡 Park Labs라는 이름
실험실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 이유가 있다. 성공을 약속할 수 없으니까. 대신 실험을 많이 해볼 수는 있다. 여러 서비스를 만들어보고, 되는 걸 키우고, 안 되는 건 접고. 그 과정을 전부 공개하면서.
유니콘($1B)이라는 건 솔직히 말도 안 되는 목표다. 근데 방향은 맞다고 생각한다. 100만 명이 쓰는 서비스를 혼자 만들 수 있다면,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실험이니까.
🎯 첫 목표
첫 목표는 소박하게 1달러. 내가 만든 서비스에서 누군가가 1달러를 쓰는 순간, 그게 진짜 시작이다.
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. 해봐야 안다.
#시작#유니콘#도전#1달러#1인개발#A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