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험 10개 도달 - Quest 시리즈와 네이밍의 고민
어느새 실험이 10개가 됐다. Tab AI를 TabQuest로 바꾸면서 네이밍에 대해 생각해봤다.
어느새 실험이 10개가 됐다.
🔬 두 자릿수
처음 Park Labs를 시작할 때 8개의 실험 카드를 올려놨었다. 그때는 구상뿐이던 것들이 하나둘 베타로 나오더니, 새로운 아이디어도 추가되면서 10개가 됐다. 솔직히 관리가 될까 싶다. 혼자서 10개 서비스를 돌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다.
근데 다 동시에 돌릴 필요는 없다. 반응이 오는 것에 집중하고, 안 되는 건 놓아주면 된다. 실험실이니까.
🔄 Tab AI → TabQuest 리브랜딩
ContentQuest, ConvertQuest에 이어서 탭 관리 도구도 Quest 시리즈로 통일하기로 했다. Tab AI → TabQuest. URL도 tab-quest.park-labs.com으로 변경했다.
네이밍을 하면서 느낀 건, 시리즈 이름이 있으면 새 실험을 추가할 때 브랜드가 바로 연결된다는 거다. "~Quest"라고 하면 Park Labs 실험이라는 게 바로 느껴진다. 작은 거지만 이런 일관성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.
💡 10개를 돌아보며
잘 되는 것도 있고 반응이 없는 것도 있다. fortune-today는 조금씩 수익이 나고, care-kiro는 실제 유저 피드백을 받고 있다. 반면 ContentQuest는 아직 트래픽이 거의 없다. 이게 실험의 현실이다. 전부 성공할 수는 없다.
🎯 다음은
10개를 늘리는 것보다, 되고 있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. 특히 care-kiro는 실제 유저가 있으니까 거기에 시간을 더 쓰려고 한다.